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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 간호사 5명이 건강 취약계층 3,300여 명을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으로 분류해 1:1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 시 혈압, 혈당 등 기본 검사와 대상자별 맞춤 건강교육 및 상담 그리고 영양제, 파스와 같은 건강 관리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숙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건강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1:1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및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