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도서관 지원 및 '책 읽는 학교' 연계 협력사업 안내문 |
북구도서관은 인천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독서로(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콜센터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을 운영해 다양한 온라인 독서 활동을 연중 지원한다.
학교 도서관 지원을 위해 담당자 연수를 상하반기로 운영하며, 사서교사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의 1:1 지원인 맞춤형 운영 컨설팅 및 장서 점검 인력‧기기 등을 지원한다.
또한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부평구 관내 86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맞춤형 도서 지원 및 작가특강 ▶진로독서 탐방체험 ▶제갈인철 북뮤지션과 청소년작가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마음성장도서관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 학교 독서동아리 운영 등 2024년 책 읽는 학교 연계 협력사업을 운영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실무지원과 독서 연계 활동을 바탕으로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읽걷쓰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