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학생교육원은 4월 1~3일까지 2박3일 동안 중학교 3학년 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학생주도형 리더십 배양과정’ 1기를 운영했다. |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자치 역량을 함양하고, 세계와 미래를 이끌 ‘광주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원과 5·18 자유공원 등에서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에는 16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해 ▲리더의 자긍심(5·18민주화운동) ▲리더의 기획력(축제 기획) ▲리더의 품격(회의와 토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행사 기획과 의사결정 등 리더의 자질을 익힌다.
또 ▲앞서가는 리더(AI 활용) ▲글로벌 리더의 조건 ▲리더의 도전(모험활동) ▲리더의 풍류 및 스타일 등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기르고 리더에게 필요한 정서와 도전정신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1~3일 2박3일 일정으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1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8~10일에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 2기 과정에 참여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3~4기 과정은 5월과 7월에 각각 실시된다. 과정을 수료하면 활동 내용이 학생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1기 과정에 참여한 고실중학교 강한마음(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축제를 기획하며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리더십 배양과정은 스스로를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성장의 무대다”며 “광주형 리더들이 민주시민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