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화 봉송 주자 대상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성화 봉송 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성화 주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자들의 안전 확보와 완벽한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진형 유지 및 이동 방법, 성화봉 작동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주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성화 봉송 공식 의상과 운동화를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각 읍·면별 릴레이 구간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응원 도구도 함께 배부했다.
한 읍·면 대표 주자는 “창녕과 함안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도민체전에 지역을 대표해 성화를 들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과 봉송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도민 화합의 불꽃을 무사히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에 입장해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주자 3명에 대한 교육과 동선 점검은 행사 전날인 오는 16일, 최종 리허설 현장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화 봉송은 330만 도민의 화합을 알리는 이번 체전의 핵심이자 첫걸음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며 “창녕과 함안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