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6년 농업인 대상 정보화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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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농업인 대상 정보화 교육 운영

숏폼 영상 제작·SNS 마케팅 등으로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보성군, 2026년 농업인 대상 정보화 교육 운영_ 보성군은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앤저널]보성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 및 경영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콘텐츠 제작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활용 농장 관리, △숏폼 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 △SNS 마케팅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AI 활용 농장 관리’ 과정은 지난 3월 교육생 34명이 수료하며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숏폼 영상 제작’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정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농업인이 직접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운다.

군은 향후 ‘크리에이터 양성’ 및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매와 연계된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 방문,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정보화교육과 함께 농업기술 전문교육, 신규 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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