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숲체험원 ‘봄맞이 숲체험’ 호응 |
교육은 옥녀봉 인근 신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봄철 프로그램은 새싹, 꽃, 곤충 등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 소재를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나뭇잎 관찰, 꽃 탐색, 흙·자연물 촉감놀이 등 다양한 오감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며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복잡한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효과 또한 높다는 평가다.
참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으로 계절을 배우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다”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 참여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 여건상 직접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자연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체험 지도사와 시 관계자는 “올해 봄맞이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대 유아숲체험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