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무료 개방 |
최근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관내 러닝크루 및 육상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야간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
야간 개방 운영시간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육상트랙은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명시설을 상시 가동하여 야간에도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운영 전 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트랙 내 자전거 및 킥보드 등 탈것 이용이 제한되며, 반려동물 출입과 천연잔디구장 출입 또한 금지된다. 아울러 우천·강설·결빙 등 기상 상황이나 시설 대관 및 공사 일정에 따라 이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
이선규 이사장은“이번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개방은 공공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