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BDH파라스사격팀, 전국대회 15개 메달 획득 |
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7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작년 전국체전 MVP인 김정남 선수와 다관왕 조정두 선수가 맹활약했다.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조정두 선수는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소총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을 차지했다.
윤예빈 선수는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 1개를 따냈다.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는 조정두·김연미 선수가 금메달, R10 혼성팀 공기소총 복사에서 유연수·윤예빈 선수가 은메달,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김정남·이복실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R10 혼성팀 공기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연수 선수는 프로축구에서 사격으로 전향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해 그 의미가 컸다.
또 단체전에서는 P1 남자 공기권총(김정남, 조정두, 최재윤), P3 혼성 25m 권총(김정남, 조정두, 최재윤), P4 혼성 50m 권총(김정남, 조정두, 최재윤)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단체전(김정남, 조정두, 최재윤, 김연미)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BDH 파라스 사격팀이 꾸준한 성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