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 |
이번 대회는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회장 김진만)이 주최했으며 2026년 청소년 분야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초중고교 15개 팀 20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경기는 초등부(6팀), 중등부(2팀), 고등부(7팀)로 나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번외 경기로 마련된 여자 참여자 페널티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 결과 부문별 우승팀은 △초등부 - 금산·용문초(바나나차차) △중등부 - 사사학교(뛰어에프씨(FC)) △고등부 - 사사학교(사사유나이티드)로 결정됐다.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중·고등부 20만 원, 초등부 15만 원 등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968년 창립 이래 초아의 봉사를 슬로건으로 매년 대학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인도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중간고사를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오늘 대회를 위해 모인 우리 청소년들의 열기에서 금산의 밝은 미래를 봤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금산군은 현재 추진 중인 가족 역사기행 프로그램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문화기획단 운영 등을 통해 여러분의 창의력이 금산의 문화를 바꾸는 동력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