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학 양궁 유망주, 익산서 '금빛 과녁' 정조준(2025년 제28회 대회) |
익산시는 '제29회 회장기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가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익산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양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양궁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대학 양궁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는 29일 공식 연습과 장비 검사를 시작으로 △30일 남·여 장거리 경기 △31일 혼성 단체전 △6월 1일 남·여 개인전 △6월 2일 남·여 단체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박세희 감독이 이끄는 원광대학교 양궁부 소속 한소혜·김예빈·박가온·조유진 선수 등 4명이 출전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에 따른 지역 홍보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에서 전국 대학 양궁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대회가 열려 기쁘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