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우리아이 긴급 일시돌봄터’ 본격적인 운영으로 아동 돌봄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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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우리아이 긴급 일시돌봄터’ 본격적인 운영으로 아동 돌봄 공백 해소

영광군, ‘우리아이 긴급 일시돌봄터’ 본격적인 운영으로 아동 돌봄 공백 해소
[뉴스앤저널]영광군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영광청년육아나눔터 3층에 ‘우리아이 긴급일시돌봄터’를 개관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우리아이 긴급일시돌봄터’는 맞벌이 부부, 부모의 병원 진료, 갑작스러운 출장과 야근 경조사 참석 등 긴급한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틈새 돌봄 서비스이다. 특히 집과 학교 등 생활권 근거리에서 아동들이 친구들과 안전하게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긴급한 일시돌봄이 필요한 3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000원으로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국가유공자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돌봄터에서는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기본으로, 숙제 지도와 놀이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아동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위한 공예, 가베, 쿠킹 프로그램도 1시간정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중 주 1회씩 월 4회 과정으로 진행돼 이용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우리아이 긴급일시돌봄터는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 상황에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광군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아이 긴급일시돌봄터’이용과 관련한 사항은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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