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무리 |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환경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해양쓰레기 레진아트 ▲폐가죽 키링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환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다짐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군민이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환경보전과 환경의식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사랑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업사이클링 음악극 ‘싸운드 서커스’는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환경문제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라며 “일상에서도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