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대상 귀농정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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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대상 귀농정책 설명회 개최

체류형 농촌생활 경험을 실제 귀농정착으로 잇는 맞춤형 정책 안내

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대상 귀농정책 설명회
[뉴스앤저널]영광군은 지난 5일‘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귀농정책 설명회를 열고, 영광군 귀농지원제도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초록이농어촌체험휴양마을(영광군 군남면)에서 2개월간 생활하며 지역의 주거환경, 농촌문화, 영농 여건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영광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했다.

설명회에서는 귀농 준비 절차, 정착지 선택 시 고려사항, 영농 작목 선정, 농지·주거 확보, 농업기술 교육, 귀농 초기 정착 지원사업 등 참가자들이 실제 이주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영광군의 농업 여건과 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 방식, 귀농 후 활용 가능한 지원제도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참가자별 관심 분야와 정착 희망 유형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을 통한 추가 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날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거주지 이전이 아니라 생활방식과 생업 기반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영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 영농교육,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greendae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광군은 2기 참가자를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8월 3일부터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과 지역 탐방, 귀농·귀촌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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