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생명조끼”완도해경, 지역사회와 구명조끼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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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구명조끼 생명조끼”완도해경, 지역사회와 구명조끼 홍보 실시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명조끼 캠페인 진행 중인 완도해경의 모습(배포사진).
[뉴스앤저널]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 외부에서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6월 10일 완도 빙그레 공원과 인근 5일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고, 완도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완도군청, 완도보건의료원, 대한적십자사 완도군지부, 완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 구성원이 100여명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주민과 관광객, 어업인 등이 많이 찾는 빙그레 공원과 5일장을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제도 안내와 함께 해양안전수칙 홍보, 리플렛 배부, 구호제창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확산하는데 주력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구명조끼는 바다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라며, “구명조끼 착용 제도화를 계기로 조속히 모든 국민이 당연한 안전문화로 인식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경찰서는 7월부터 실시되는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어업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교육·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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