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유치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검색 입력폼
 
장흥

장흥 유치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도배·장판 교체부터 폐기물 정비까지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뉴스앤저널]장흥군 유치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취 발생과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 등으로 위생·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는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주택 외부 도색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대원들은 단순한 공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실내외 청소와 정리정돈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대상 가구는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쾌적한 보금자리를 갖추게 됐으며, 장기간 누적된 오염원이 정비되면서 주변 생활환경 또한 크게 개선됐다.

인근 주민들 역시 변화된 환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을 이렇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