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형극 ‘피노키오’ 포스터 |
오는 24일 오전 11시 35분, 강진영화관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상영작, 인형극 ‘피노키오’를 무료로 상영한다.
해당 사업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문화시설에서 상영한다.
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진영화관은 2026년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정기 상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영작인 인형극 ‘피노키오’는 50년 전통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 단원들이 한국어 대사와 노래를 바탕으로 마임과 서커스를 더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마리오네트, 판자인형, 반가면 등 다양한 형식의 인형으로 표현했다.
신나는 노래와 춤, 인형극 속 인형극 등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시간은 94분이며 전체관람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강진영화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