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 20일 울진서 개막 |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며 구미시와 봉화군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구는 일본에서 고무공과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며 발전한 종목으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활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영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기술과 팀워크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도지사기 대회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대회 개최를 통해 정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500여 명의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평소 쌓아온 실력을 펼치고, 정구 종목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발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