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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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다채로운 구강건강 체험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고흥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뉴스앤저널]고흥군은 18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에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녹동전통시장 입구부터 녹동파출소까지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구강질환 예방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등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장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체험 ▲구강관리 순서 퍼즐 맞추기 ▲입속 건강 OX 퀴즈 ▲치실·치간칫솔 사용법 교육 및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이동 구강진료버스를 활용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의치 세척 등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로는 외부 전문기관인 (사)생활안전보건연합과 연계해 금연, 비만 예방,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을 함께 살필 수 있는 건강관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 동안 생활터와 학교를 중심으로 구강보건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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