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준우승
검색 입력폼
 
스포츠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동메달 3개 획득, 유소년 유도 활성화 활동도 이어가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준우승
[뉴스앤저널]부산 북구는 소속 직장운동부인 여자유도선수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전에서는 이수빈 선수(-57kg급), 이예원 선수(-78kg급), 손정연 선수(+78kg급)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무체급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고창군청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은 대회 참가에 앞서 지역 유소년 유도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1일에는 관내 초중학교 유도부 학생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2일에는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한판의 기적'을 운영해 기술 지도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은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유도 꿈나무들과의 교류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스포츠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