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청 |
이번 행사에는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아 150여 명이 참여해 ‘우리 동네 작은 농부’가 되어 직접 농작물을 수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상추, 깻잎 등 다양한 제철 채소를 직접 따며 자연을 체험하고, 친환경 도시농업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확한 채소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도록 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동구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에 선정돼 도시농업복합단지를 조성한 이후 체험텃밭, 도시농업정원, 주말농장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친환경 도시농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몸소 체험하고 도시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