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나만의 그릇·베이킹 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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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나만의 그릇·베이킹 체험’ 성료

검정고시부터 교육참여수당까지, 종합 지원

, ‘나만의 그릇&베이킹 체험’ 성료
[뉴스앤저널]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창의성 계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나만의 그릇 만들기’와 ‘베이킹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표현 능력,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흙을 빚어 자신만의 그릇을 만드는 도예 체험과 직접 반죽하고 구워내는 베이킹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 손으로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꿈드림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중심기관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검정고시 대비반 ▲진로·진학 상담 ▲취업 및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교육참여수당(학업·자기계발 분야) 지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은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장흥군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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