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
박람회에는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미 순천시 시민복지국장, 조혜숙 순천YWCA 회장, 김현미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구인기업, 구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에선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총 7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면접관에는 순천,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8개 시군 3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사무직, 보건의료직, 제조·생산 등 직종에서 종사할 94명을 채용하기 위해 구직자와 면접했다.
‘지역사회 함께 Green관’에선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8개 시군의 친환경 기업과 산업을 소개하고, 친환경 산업, 스마트농업, 업사이클링 등 지속가능한 미래 직업 분야를 체험하도록 구성해 구직자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AI시대 나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특강도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에 거주하는 최 모씨는 “AI·디지털 기술 발전과 친환경 산업 확대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라며 “박람회가 여성의 취업과 경력개발의 기회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오는 10월 30일 목포에서 올해 마지막 박람회를 열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