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이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들, 아산시 온양5동 경로당 3곳 방문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 |
| 2024년 01월 18일(목) 06:31 |
![]() 새해맞이 떡나눔 행사 기념사진 |
6통 경로당 어르신은 “손주같은 아이들이 새해 인사를 오니 활기가 넘치고 기운이 난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해주었다.
김순덕 센터장은“ 아이들이 동네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새해 인사를 드리는 기회를 통해 어른 공경의 효를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금선 온양5동장은 “행복이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과 선생님들이 동네 어르신을 찾아 뵙고 새해 인사를 드리는 것을 보니 흐뭇한 마음이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