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대통령, 야당의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안 거부 소식에 "끝내 민생을 외면한 것"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 |
| 2024년 02월 01일(목) 21:20 |
![]() 대통령실 |
대통령은 또한 "83만 영세사업자들의 절박한 호소와 수백만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어떻게 이토록 외면할 수 있는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시했다.
한편 대통령은 "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 산업현장에서의 혼란을 막고, 영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을 즉각 강구해 실시하라"고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