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뮤직ON페스티벌,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로 도약 민·관 협업 기반 실무위원회 출범…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 참여 확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02일(목) 11:44 |
![]() 광산구는 지난달 26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실무위원회 위촉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기본 방향과 실무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산구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축제 지원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실무위원회 구성계획을 수립했으며, 공개모집 등을 통해 실무위원을 선정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국악 예술인, 광산구 홍보파트너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시민과 관광·문화예술 분야 교수·전문가 등 총 10명이 위촉돼 민·관 협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축제 개최 전 프로그램 기획 및 민관 합동 점검은 물론, 축제 후 사후관리까지 참여하며 축제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12월까지 축제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여론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홍보 및 현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걸쳐 활동할 계획이다.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20일까지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번 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기획·운영·관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참여 축제 모형’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준비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실무위원회와 함께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차별화된 광산구만의 음악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