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이다

2026년 군민 대상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추진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4월 02일(목) 13:00
고흥군,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이다 - 2026년 군민 대상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뉴스앤저널]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상생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주수원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및 특징, 재정지원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사회적기업 인증과 마을기업 지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현재 고흥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 ▲(예비)마을기업 10개소 ▲사회적협동조합 10개소 ▲일반협동조합 46개소 등 총 76개소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상생일자리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중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군민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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