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인정원·이루다 합동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장애 인식 개선 기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4월 06일(월) 11:44
지난 3일 곡성군 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추진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뉴스앤저널]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와 인정원 이용인 및 종사자, 이루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장애인 관련 올바른 용어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정원 강은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루다 관계자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인식 개선 활동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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