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 영광 부군수, 시설원예농가 현장 격려 방문

토마토·블루베리 농가 방문, 농번기 현장기술지원 등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4월 06일(월) 15:44
송광민 영광 부군수, 시설원예농가 현장 격려 방
[뉴스앤저널]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엽면시비, 시설 환기관리 등 이러한 관리를 통하여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 전했다.

송광민 부군수는 “최근 이상기후와 급증하는 예측 불가한 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농번기 현장기술지원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지속 생산을 가능토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이 기사는 뉴스앤저널 홈페이지(www.news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journal.co.kr/article.php?aid=16696483225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06일 19: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