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중랑천 수상스포츠 시즌 연다…4월 10일부터 5월 프로그램 예약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서 10월 31일까지 운영…하루 4회, 회당 20명 이내 무료 체험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07일(화) 17:44 |
![]()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전경 |
구는 유·청소년과 구민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심 속 하천인 중랑천(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교육장 운영 결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워 보고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아울러 연령별 카약대회와 기타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 각 2회씩 총 4회(회당 60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으로,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을 위해 각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되며, 하절기 및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장 첫 달인 5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단체(학교·복지관 등)의 경우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 및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운영은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상스포츠를 체험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며,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통해 중랑천 이문수변공원이 도심 속에서 생활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