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희망밥상으로 지역나눔 실천 확산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4월 10일(금) 11:55
생활개선 곡성군연합회가 겸면 마전리 마을회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앤저널] 전남 곡성군은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이지숙)가 지난 9일 겸면 마전리에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원과 겸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 40여 명에게 제공하며, 소외계층과 취약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김영심 지사장)가 희망 밥상 나누기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는 옥과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지숙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에도 주민들께서 큰 감동으로 화답해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소장 서연남)는 “생활개선회가 지역 나눔과 환경 보호에 주인의식을 갖고 앞장서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이 기사는 뉴스앤저널 홈페이지(www.news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journal.co.kr/article.php?aid=16755483213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10일 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