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2028 광주 전국체전 TF 7차 회의 개최

시 체육진흥과(기획팀, 시설조성팀), 광주장애인체육회 등 위원 15명 참석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4월 13일(월) 17:33
전국체전 관계기관 TF(7차) 회의
[뉴스앤저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9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제109회 전국체전 관계기관 7차 회의를 열고 ‘2028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배정(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 체육진흥과와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전국체전 TF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TF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장 검토 결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인 규격 충족 여부, 광주권 접근성, 공공성·경제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체전 50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종목별 경기장 배정(안)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월드컵경기장, 진월국제테니스장, 광주국제양궁장, 빛고을체육관 등 광주 주요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이 검토됐다.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도 함께 논의됐다.

장애유형과 종목 특성을 반영해 광주권 경기장 우선 배치 원칙을 유지하되, 일부 종목은 공인 규격 충족 여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복수 후보지를 검토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은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장 여건과 종목별 특성을 현실적으로 반영해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장 배정은 단순한 장소 선정이 아니라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개최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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