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11월까지 초·중·고 18개교…자살위험신호인지·대처방법 등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16일(목) 12:44 |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 전문상담사가 16일 광주극락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교 방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18교 98개 학급 2천217명의 학생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 전문상담(교)사 5명이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단계별 대처 방법 ▲전문 상담 기관 안내 등이다.
광주서부교육청은 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들의 위기 징후 파악부터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선제적 대응 체계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