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제32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 열려 5일간 맞춤형 교육으로 안정적 정착 발판 마련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27일(월) 13:00 |
![]() 제32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 |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21명이 참여해 2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이론 교육을 비롯해,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2기 과정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잡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스마트팜과 아열대 작물 재배 체험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고흥에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