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김애란 작가와 만난다…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 강연

5월 20일 이순신도서관에서 진행…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 풀어내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5월 04일(월) 12:55
강연회 홍보물
[뉴스앤저널]여수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7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애란 작가는 ‘안녕이라 그랬어’, ‘바깥은 여름’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2002년 단편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등단했다.

이후 일상의 섬세한 감각과 청년 세대의 현실을 담아낸 작품들로 독자층의 공감을 얻어왔다.

또한 한국문학상, 이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주요 작품이 다수 언어로 번역돼 해외에도 소개되는 등 한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작품 속 계절과 음악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삶과 문학에서 이야기의 의미와 소설의 역할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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