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진도전남병원 응급실 신규 개설, 보건소, 소방서, 병원 관계자가 모여 이송 체계 개선, 협력 방안 등 논의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05일(금) 12:55 |
![]() 진도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진도전남병원에 응급실이 신규로 개설됨에 따라 지역에 있는 응급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진도군 내 응급실은 단일체계로 운영됐지만,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설로 지역 응급의료 시설(인프라)이 확대되면서 응급환자 대응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개선 방안,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 시 문제점 공유, 건의 사항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보건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