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오는 6월 8일부터 서비스 개시 숙박·식음료․체험 등 49개 가맹점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 제공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05일(금) 17:22 |
![]() 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오는 6월 8일부터 서비스 개시 |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포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앱에서 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총 49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호텔 드몽드 숙박료 할인(평일 15%, 주말 10%) ▲딜라이트 담양 관람료 할인(평일 20%, 주말 10%) ▲담양항공 체험료 할인(코스별 30~35%) 등이 대표적이다.
혜택 제공업체 및 할인의 구체적인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담양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참여업체 정보 등록과 큐알(QR) 인식 장비 설치 등 서비스 개시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
군은 앞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력있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관광객들의 담양 방문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양만의 특색 있는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