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서 전북·전주 홍보부스 운영 탁구대회 선수 및 방문객 대상 한복 체험 등 전북·전주 매력 발산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07일(일) 18:22 |
![]() 전북특별자치도청 |
도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전북·전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0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탁구대회로,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국인 선수와 관계자로 구성돼 전북과 전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국제 홍보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대회 기간 홍보부스를 통해 전북·전주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전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회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전북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전북과 전주의 문화와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스포츠행사를 활용해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