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HR FC, 기장군민축구단 2-0 제압…홈 7경기 무패행진
K4리그 2위 유지, 기장군민축구단 상대 시즌 2전 전승 기록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08일(월) 12:55 |
![]() 진천 HR FC, 기장군민축구단 2-0 제압…홈 7경기 무패행진 |
이번 승리로 진천 HR FC는 기장군민축구단과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지난 1라운드 4대 0 승리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는 현충일 다음 날 열린 경기로,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묵념을 진행하고 양 팀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에는 진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상이군경회 진천군지회, 전몰군경유족회 진천군지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진천군지회, 광복회 진천군분회, 무공수훈자회 진천군지회, 6·25참전유공자회 진천군지회, 월남참전자회 진천군지회, 고엽제전우회 진천군지회, 진천군재향군인회 등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진천 HR FC는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올 시즌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선제골은 후반 11분 박민서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터뜨렸다.
이어 후반 44분 김강국이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골키퍼 김성훈은 경기 내내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 종료 기준 진천 HR FC는 13경기에서 9승 2무 2패(승점 29점)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골키퍼 김성훈은 최소실점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홍수호는 득점 부문 3위, 박민서는 도움 부문 1위에 오르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진천 HR FC는 오는 2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과 K4 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