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남구, 여름철 대비 수영장 안전 점검 24일까지 공공‧민간 시설 7곳에서 진행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09일(화) 11:44 |
![]() 남구청 |
9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각종 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주민들이 안심하게 수영장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공공 수영장 2곳과 민간 수영장 5곳까지 총 7곳이다.
남구는 관계 공무원과 시설 운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 안전 장비 비치 여부, 미끄럼 방지시설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및 피난 안내도 게시, 수질검사 실시 여부, 구조물 손상‧균열‧변형 여부 등이다.
특히 이용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요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수영장은 많은 주민이 찾는 여름철 생활체육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