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키운다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 갖고 대입 변화 대응 전략 공유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15일(월) 12:33 |
![]()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 |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진학·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은 최신 입시정보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 2027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 지도 전략 ▲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 ▲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기반 진학지도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맞춤형 상담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또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상담 사례와 진학지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전남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를 지속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적인 상담 역량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