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성매매 방지 민관 합동점검 경찰·소방·여성인권센터 등과 첨단지구·우산동 일대 유흥업소 불법 알선 단속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18일(목) 16:55 |
![]() 광산구 성매매 방지 민관 합동점검 |
점검은 최근 다양화되고 음성화되는 성매매 알선 행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첨단지구, 우산동에 있는 유흥업소의 △불법 성매매 알선 행위 여부 △성매매 방지 관련 안내문 게시 의무 준수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시 부착 여부 △종사자 명부·보건증 비치 상태 △소방 안전시설 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광산경찰서와 소방서,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 점검과 더불어 성매매 피해자가 적절한 보호와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제도, 전문 상담 기관 안내 홍보물도 배포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성매매 근절은 사회 전체가 연대해야 달성할 수 있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지도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