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어르신 청춘바우처, 건강과 행복을 담아 어르신 곁으로 목욕·이미용 서비스 큰 호응 속 상반기 신청률 86% 달성, 하반기 신규 대상자 접수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18일(목) 17:00 |
![]() 고흥군청 |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6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결과, 시설 입소자 등을 제외한 지원 대상자 9,564명 중 8,261명이 신청을 완료해 86%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바우처 카드 사용률도 63%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르신들은 청춘바우처를 통해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증진은 물론, 정서적 만족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군은 하반기 신규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접수를 실시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신규 지원 대상자인 1946년 7월부터 12월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신청한 대상자의 바우처 카드는 오는 7월 1일 지급(충전)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 청춘바우처는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