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국내 심판 공개모집

6월 18일(목)부터 26일(금)까지 접수…국내 심판 총 30명 선발 예정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19일(금) 12:22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심판 모습
[뉴스앤저널]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오는 8월 개최할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국내 심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연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세계 태권도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우수한 심판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6월 18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9일간이며, 신청은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자격증 소지자(1급~3급)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한마당의 심판 인력층을 넓히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선발 인원의 20% 내외를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경험이 없는 지원자 가운데 동일한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평가 결과가 우수한 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지원 신청서 및 경력 기술서 △자기소개서 △제출서류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단증 사본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자격증 사본 △경력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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