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하절기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맞춤 지원… 안전한 여름나기 돕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13:22 |
![]() 여수시청 |
이번 조사는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여름철 에너지 및 주거 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해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조사대상은 1,738명이다.
확인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하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민관협력 사업과 연계해 생활 불편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안부 살핌을 강화하고, 복지위기알림앱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위기가구 신고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조사를 통해 총 3,576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현장조사와 상담을 거쳐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