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 성황

김제에서 열린 전국 족구인들의 축제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23일(화) 10:44
김제시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 성황
[뉴스앤저널]김제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족구협회(회장 성명기)와 김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J1(남·여)부를 비롯한 13개 부문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160개 팀, 1,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제시민운동장과 족구전용구장에서 열렸다.

21일 일요일에 있었던 개회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이정자 김제시의회 부의장,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과 각 시도 족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또한, 같은 기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전북지역 태권도승품단 심사가 열려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김제를 방문했다.

이틀간의 대회 기간동안 선수단 등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매출 증가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종주국 스포츠인 족구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결실을 맺은건 모든 족구인들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값진 성과이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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