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열전 돌입
전국 대학 배구 강호들 고성 집결… 7월 3일까지 22개 팀 참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5일(목) 15:44 |
![]() 고성군,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열전 돌입 |
고성군은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9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과 고성군배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고성군과 대한항공이 후원한다.
전국 대학 배구를 대표하는 남대부 15개 팀, 여대부 7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부터 결선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남대부는 조선대, 성균관대, 국립목포대, 경일대, 경기대가 A조에 편성됐으며, 인하대, 중부대, 홍익대, 경희대, 명지대가 B조에서 맞붙는다.
또 충남대, 호남대, 경상국립대, 우석대, 한양대가 C조에서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여대부는 광주여대, 동의대, 호남대가 A조에, 경일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단국대가 B조에 속해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다.
경기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두 곳에서 분산 개최돼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들이 고성군에 머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대학 선수단이 고성군에 집결하면서, 스포츠 도시 고성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배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는 전국 대학 배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이자,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 역량과 대회 운영 능력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