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올림픽 육상영웅’ 황영조와 함께한 마스터즈 러너 특강 ‘성료’ 황영조 감독의 직강과 실전 노하우 전수… 최고 수준 육상 인프라에 참가자 큰 호응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9일(월) 13:44 |
![]() 예천군 올림픽 육상영웅’황영조와 함께한 마스터즈 러너 특강 성료 |
지난 27일부터 1박 2일간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육상 전설’ 황영조 감독(국민체육진흥공단)이 특강 강사로 나서 체계적인 마라톤 이론과 올바른 주법, 부상 예방 및 컨디셔닝 등 올림픽 영웅만의 실전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비롯해 예천스타디움, 육상실내훈련장 등 예천군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효율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참가비를 예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특강에 참여한 한 동호인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직접 주법 교정을 받고 최고의 엘리트 육상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어 꿈만 같았다”며 “예천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 및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아주신 마라톤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마치고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육상 메카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의 육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