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장애인학대 예방주간 맞아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공직자 대상 통합 교육 통해 장애 공감문화 확산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29일(월) 15:22
[뉴스앤저널]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18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정기 교육으로, 6월 22일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과 예방 주간(6월 22∼26일)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장애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에 대해 살펴보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와 함께 공직자로서 실천해야 할 장애 감수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태도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과 수용의 가치가 공유됐다.

군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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