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보건의료원,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추진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30일(화) 11:55 |
![]()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마을 경로당을 찾아 폭염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6월 말부터 오는 8월까지 곡성읍 신기 1구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내 32개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곡성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요령, 건강관리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과 함께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식염포도당 등 폭염 예방 물품을 함께 배부해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이 걱정됐는데 혈압과 혈당도 확인해 주고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간 지속돼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찾아가는 건강교육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은 앞으로도 계절별 건강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