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올여름 ‘반값여행+고향사랑’ 특별혜택 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벤트··· 추가 지역상품권 2만 원 제공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1일(수) 14:44 |
![]() 강진 반값여행 플러스 고향사랑 이벤트 홍보 배너 |
이번 이벤트는 강진군 대표 관광정책인 반값여행에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을 더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 반값여행은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강진군의 대표 관광시책으로, 해마다 전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여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더해 강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은 강진 반값여행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마친 사람이다. 대상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과 함께 2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진군이 아닌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돼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
특히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은 반값여행을 통해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2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올여름 강진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여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값여행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로 절세 혜택과 답례품, 추가 지역상품권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올여름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실속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반값여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보다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강진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061-430-3708, 3592)로 문의하면 된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